안녕하세요, 오늘은 퇴직금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퇴직을 앞두고 계시거나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퇴직금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어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은 IRP 계좌 개설부터 실제 수령까지의 전 과정을 상세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퇴직금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퇴직금 받는 방법
퇴직금을 받기 위해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가 필수입니다. 만 55세 미만이거나 퇴직금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반드시 IRP 계좌를 통해서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 수령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IRP 계좌 개설 - 은행 방문 또는 모바일로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합니다
- IRP 계좌번호 제출 - 개설한 IRP 계좌 사본을 퇴직하는 회사에 제출합니다
- 회사의 지급 요청 - 회사가 퇴직연금 운용관리기관에 퇴직급여 지급을 요청합니다
- 퇴직금 이체 - 운용하던 상품을 매도한 후 근로자의 IRP 계좌로 퇴직금이 이체됩니다
- 수령 방법 선택 - 일시금 또는 연금 중 하나를 선택하여 수령합니다
- 계좌 해지 - 일시금으로 받는 경우 퇴직금 입금 확인 후 계좌를 해지하며, 신청일 익일에 수령 가능합니다
퇴직금은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6월 30일이 마지막 근무일이고 7월 1일자로 퇴사 처리되었다면, 퇴직금 지급 기한은 7월 14일이 됩니다. 퇴직금 계산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365)'로 계산되며, 1일 평균임금은 퇴사일로부터 3개월간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수령 방식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는데, 일시금으로 수령 시 퇴직소득세를 전액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으로 수령 시 퇴직소득세의 70%만 분할 납부하고 나머지 30%는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노후 자금 확보를 위해 연금 형식의 수령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QnA
Q. 퇴직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IRP 계좌가 필요한가요?
만 55세 미만이거나 퇴직금이 300만원 이상인 경우 반드시 IRP 계좌를 통해서만 수령할 수 있습니다. 55세 이상이면서 퇴직금이 3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일반 계좌로도 수령 가능합니다.
Q. 퇴직금은 언제까지 지급받을 수 있나요?
회사는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퇴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당사자 간 합의로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Q. IRP 계좌는 어디에서 개설할 수 있나요?
은행 방문을 통해 개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개설이 가능합니다. 주요 시중은행과 증권사에서 IRP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Q. 퇴직금을 일시금과 연금 중 어떻게 받는 것이 유리한가요?
일시금은 퇴직소득세를 전액 납부해야 하지만,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의 70%만 납부하고 3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 수령 시에도 종합소득세에 합산될 수 있으니 본인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Q. 퇴직금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365)'로 계산됩니다. 1일 평균임금은 퇴사일로부터 3개월간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Q. IRP 계좌 해지는 언제 할 수 있나요?
회사에서 퇴직연금 자격상실 신청이 완료되어야 하며, 퇴직금이 IRP 계좌에 입금된 것을 확인한 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신청일 익일에 수령 가능합니다.
Q. 퇴직금 계산 시 포함되는 임금은 무엇인가요?
기본급, 식대, 근속수당, 명절 상여금, 매월 동일한 금액으로 지급한 성과금이 포함됩니다. 다만 출장비, 차량유지비 등 실비 변상적 금품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Q. 재직 기간이 1년 미만이어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나요?
퇴직금은 계속 근로기간이 1년 이상인 경우에만 지급됩니다. 1년 미만 근무한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 대상이 아닙니다.
Q. 퇴직금 지급이 지연되면 어떻게 하나요?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되지 않은 경우 회사에 먼저 확인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지연되면 고용노동부에 진정 또는 고소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Q. 연차수당도 퇴직금 계산에 포함되나요?
네, 연차수당도 퇴직금 계산 시 평균임금에 포함됩니다. 퇴사일 이전 3개월간의 임금 총액에 연차수당 가산액이 포함됩니다.
결론
지금까지 퇴직금 받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IRP 계좌 개설부터 실제 수령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하셨을 것입니다. 퇴직금은 근로자의 소중한 권리이므로 정확한 절차를 숙지하고 본인에게 유리한 수령 방식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므로 기한을 꼭 확인하시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퇴직금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